작고 귀여운 플록스에 대해
플록스는 내한성 강하지만 고온에서는 비교적 약한 식물로써, 큰 관리가 필요한 식물은 아니에요.
별다른 관리 없이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키우시려고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비료를 많이 흡수해 버려서 줄기가 굵어져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플록스의 꽃 색은 적색이나 보라색 분홍색 등의 아름다운 색을 띠며, 7~8월쯤 개화하지만 통해 5~6월쯤에 개화시키는 게 우리 눈에
더 아름다워요.
플록스는 여러종이 있으며 우리 주위에서 이른 봄부터 우리를 맞이하는 작고 귀여운 꽃입니다. 대부분은 노지나 화단용으로 많이 쓰이고
재배가 쉬운 장점이 있고 번식력도 뛰어나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플록스는 여러 종에 따라 생김새는 약간 다르지만 패니 큐라 타의 종은 산방상의 원추화서의 형태를 띠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풀협죽도나 그럼 불꽃 지면패랭이꽃이 자라고 있지만 북아메리카의 경우 50여종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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