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자나무 특징
개비자나무는 우리에게 소중함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알려주는 식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알려준다는 의미는 이 나무의 꽃말이죠^^
개비자나무는 산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로 수꽃은 잎겨드랑이 족에 20~30개씩 모여 달리며 암꽃은 2송이씩
달려서 우리가 가장 흔하게 아는 이 뾰족한 녹색 포로 싸여있습니다.
개비자나무는 3~6m 높이로 자라며 잎자루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비자나무는 잎몸의 선형이 뾰족하고 주맥이 양면에 확 눈이 띠입니다.
개비자나무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면 추위와 공해에 단련되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좋은 생존조건은 음지에서 잘 성숙합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도 동북 아시아나 히말라야 등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