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양지꽃의 특징
물양지꽃은 야생화로 노란색의 취산화서가 가지에 끝부분에서 나옵니다.^^ 야생속에서 물양지를 구분하실려면
꽃 생김새를 유심이 실펴 봐야 하는데 꽃받침은 달걀형으로 잎이 5장이 달려있고 특이한건 꽃받침과 잎의 길이가 거의 같습니다.
개화시기는 7월에서 9월로 냇가 근처에서 볼 수 있어요^^
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물양지꽃의 높이는 50~100cm 정도로 전체적으로 많은 털이나 있습니다.
입자루 부분이 위로 갈 수록 짧이지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잎의 경우에 양끝이
좁은편이며 타원형모양의 뾰족하게 튀어나온 잔거치들이 있습니다.
수술은 20개 정도이며 암술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 중국등이며 노란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물양지꽃^^
이제 냇가 근처에서 물양지꽃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