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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어요~ 개똥쑥

개똥쑥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요. 항암효과에 탁월하다고 해서 개똥쑥을 특히 많이 찾죠^^ 그 밖에도 당뇨와 피로 해소, 말라리아 치료에도 쓰인다고 하네요^^ 개똥쑥은 사실 옛날부터 한방에서 발열 감기나 소화불량 이질 등에 치료에 사용되었던 식물이에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제주도나 평안북도, 함경북도 쪽에서 특히 길가나 강가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잔잎쑥 개땅쑥이라고도 하죠^^ 개똥쑥의 꽃은 6~9월에 피어나며 두상화가 이삭처럼 달려서 나며 두상화는 원형으로 1.5cm 정도의 지름이 평균이에요. 개똥쑥을 드실 때는 꼭 아실 점이 있어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식물이지만 차가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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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버섯의 특징

까치버섯은 먹버섯 혹은 고무버섯, 검버섯이라고도 하며 식감이 좋고 향이 좋은 버섯입니다.^^ 까치버섯은 대표적인 식용버섯으로, 활엽수림이나 혼합림에 무리로 발생하여지기도 하며, 혼자 솟아있기도 해요. 까치버섯은 포자는 흰색으로, 한국 외에도 일본이나 북아메리카 등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까치버섯의 외형을 살펴보면 높이는 대략 10~40cm 정도로 부채꼴 모양의 버섯갓을 가지고 있어요. 까치버섯의 특징은 이 버섯갓과 대의 경계가 애매해한 것이 특징이에요. 까치버섯의 버섯살은 식용버섯답게 상당히 탄력 있고 육질이 좋아요. 갓은 흑회색 계열로 역시 질감이 부드럽고 뒷면의 회백색 가루가 덮여 있는 것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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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 생김새

천연기념물로 323호이며 산지나 인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조롱이는.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눈으로 가능한데 수컷은 등 면에 갈색 반점이 있습니다. 또한 암컷은 아랫면에 흑색 반점으로 암수의 구별이 가능합니다. 암수가 금실이 좋아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무나 건물 위에 둥지를 틀기도 하며, 도시 속 황조롱이는 전선 등에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고맙게도 들쥐 등을 잡아먹으며 작은 새 등을 사냥해 먹기도 합니다. 작은새의 사냥의 경우는 나는 것을 잡지는 않고 대부분은 날아오르는 순간을 잡아 버립니다. 또한 먹이 중 소화가 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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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 도도새

현재는 멸종되어 직접적으로 도도새를 볼 순 없지만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환경에 맞추어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사실 도도새는 인도양의 모리셔스에 살았던 새로 이곳은 도도새에게는 매우 안전하고 풍요로운 곳이었기 떄문에 도도새가 날개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그들은 자신의 환경에 맞춰 날개가 퇴화하였죠. 그러다 보니 조류이면서도 땅에 둥지를 만들어 생활했어요. 하지만 이는 인간들이 이 섬에 발을 들여놓음에 따라 개체 수가 급감을 하게 돼요. 도도새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날지 못해 사냥이 쉬우면서 50파운드라는 무게를 자랑하는 도도새는 좋은 사냥감이었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