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꽃은 산골짜기나 돌들 틈 속에서 볼 수 있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꽃말을 가진 꽃이에요. 말발도리꽃의 꽃말은 애교랍니다^^ 흰색의 귀여운 식물 왠지 꽃말과 잘 어우러지네요. 말발도리 꽃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너비는 12mm 정도로 산방화서로 꼬치 피게 돼요.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3개로 꽃받침은 통 모양이며 잎도 5개로 갈라져요. 또한 열매는 9월쯤에 익으며 삭과로 분류돼요^^ 이 열매도 꽃잎과 마찬가지로 성숙하면 5개로 갈라진답니다. 말발도리의 구분법을 한번 알아볼게요. 사진을 한번 유심히 보세요^^ 높이는 대략 2m 정도예요. … 더보기
플록스는 내한성 강하지만 고온에서는 비교적 약한 식물로써, 큰 관리가 필요한 식물은 아니에요. 별다른 관리 없이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키우시려고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비료를 많이 흡수해 버려서 줄기가 굵어져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플록스의 꽃 색은 적색이나 보라색 분홍색 등의 아름다운 색을 띠며, 7~8월쯤 개화하지만 통해 5~6월쯤에 개화시키는 게 우리 눈에 더 아름다워요. 플록스는 여러종이 있으며 우리 주위에서 이른 봄부터 우리를 맞이하는 작고 귀여운 … 더보기
카멜레온은 자기 몸체의 색을 바꾸는 파충류로 유명하죠&& 얼핏 보면 도마뱀으로 착각하기 쉽기도 하지만 외형적 조건을 살펴본다면 쉽게 구별할 수 있어요. 바로 발가락이 융합되어 나무 카멜레온의 특징인 대지 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카멜레온은 다른 파충류와 달리 약간 고급스럽고 성스러운 취급을 받아왔어요^^ 이 카멜레온의 어원은 고대 그리어서 시작해 카멜은 땅 위를 말하며, 레온는 사자를 뜻해요. 즉 땅 위에 사자! 멋지지 않나요?^^;; 카멜레온은 나무나 육지에서 볼 수 있어요. 잼있는 특징은 색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