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의 구별법은 높이는 30~90cm 정도의 흰색의 솜털로 가지가 약간 갈라집니다. 꽃은 6~7월에 피게 되지만 실내에서 재배되는 관상용의 경우는 봄에 피기도 해요^^ 두화는 줄기의 끝부분과 가지 끝부분에 달리며 품종이 다양합니다. 일년생 혹은 2년생 초본으로 주요 원산지는 유럽 동남부 지방입니다. 수레국화 꽃의 생김새는 사진과 같이 가장자리의 것은 크키가 큰편이라 설상화처럼 보이게 되면 총포조각은 푸른색을 띠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볼수 있는 수정난풀은 광합성을 하지 않는 기생식물로 다년초 부생식물입니다.^^ 특이한 점은 재배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햇빛속에서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기생식물로써, 주위에 기생할 수 있는 식물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이예요. 태양이 시기한다고 표현한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볼수 있으며 광합성을 싫어하는 만큼 토양에 부엽질이 풍부하며 반그늘이나 음지에서 자라나게 됩니다. 키는 10~20정도로 사진과 … 더보기

쑥부쟁이 꽃은 우리나라의 각처에 산과 들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의 구별법은 키는 대략 35~50cm 정도며 잎의 길이는 5~6cm 정도의 타원형입니다. 보통 쑥부쟁이의 생존을 보면 처음 올라온 잎은 꽃이 필 때 말라 죽으며 가지 끝에 여러개의 꽃이 달립니다. 열매는 무더운 여름 9월 10월경에 달리며 붉은빛에 2.5~3mm 정도의 갓털이 달립니다. 쑥부쟁이를 심으실때는 새순의 뿌리가 있는 것으로 화단에 … 더보기

이제 몇달 있으면 우리 주위에서 활짝 필 해바라기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해요^^ 해바라기는 일반적으로 잎이 상당히 큰편이고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자리의 설상화는 밝은 황색으로 통사화는 갈색으로 양성입니다. 해바라기의 고향은 북아메리카 원산인 1년생 초본으로 양지바른곳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관상용으로 심지만 줄기 속을 약재로 이용하여 이뇨,진해,진혈등등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관상용이지만 채종용은 주로 러시아 족에서 … 더보기

이팝나무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랍니다. 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분류하며 생물학적으로는 물푸레나무과로 분류가 되고 있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피는 대게 회식을 띤 갈색으로 불규칙한것또한 특징입니다. 이팝나무의 꽃은 5~6월 현재 시기에 꽃이 피며 이가화로써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립니다. 꽃받참을 4개로 갈라지게 되며 꽃역시 4개로 밑부분이 합쳐서 꽃받침보다 약간 더 … 더보기

산취선인장은 자연속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이는 산취선인장은 색 돌연변이로 발생한 인위적인 육종에 의한 품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산취선인장은 비닐하우스 등의 실설내에서 영양번식에 의해 재배되고 대부분이 화훼작물로서 이용됩니다.^^ 또한 재배 역시도 상당히 예민한데 거름은 유기물을 50%정도 혼합해 주어야 하며 시설에서 관리되는 만큼  상토의 건조상태를 확인하여 물을 주어야 합니다. 산취선인장의 특징은 변이종인만큼  엽록소를 거의 갖고 있지 않아서 자가영양이 … 더보기

전나무의 꽃생김새를 알아보기 전에 전나무의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합니다.전나무는 일반적으로 수고 40m, 지금 1m 정도로 자라면서 가지는 수평으로 퍼진 형태로 원뿔 모양으로 자라납니다. 전나무의 수피는 매우 거칠며 회색 또는 암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전나무는 건조한 기후에서는 매우 약해 육성이 힘든것이 특징이며, 전나무 잎의 길이는 4cm 정도로 가지에 모여서 납니다. 잎의 길이가 길면서 회백색의 숨구멍이 있는것이 … 더보기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나무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소나무는 일반적으로 높이는 35m 에 지름 2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갈색으로 거북이 등 모양처럼 세로로 깊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나무의 겨울눈을 적갈색으로 소나무의 잎은 바늘모양으로 2개씩 뭉쳐서 자랍니다. 소나무의 열매는 타원형으로 한참 더울 9~10월에 어두운 흑갈색으로 익으며 날개가 달린 씨앗이 있어요. 수많은 열매 조각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