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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 생김새

천연기념물로 323호이며 산지나 인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조롱이는.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눈으로 가능한데 수컷은 등 면에 갈색 반점이 있습니다. 또한 암컷은 아랫면에 흑색 반점으로 암수의 구별이 가능합니다. 암수가 금실이 좋아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무나 건물 위에 둥지를 틀기도 하며, 도시 속 황조롱이는 전선 등에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고맙게도 들쥐 등을 잡아먹으며 작은 새 등을 사냥해 먹기도 합니다. 작은새의 사냥의 경우는 나는 것을 잡지는 않고 대부분은 날아오르는 순간을 잡아 버립니다. 또한 먹이 중 소화가 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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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 도도새

현재는 멸종되어 직접적으로 도도새를 볼 순 없지만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환경에 맞추어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사실 도도새는 인도양의 모리셔스에 살았던 새로 이곳은 도도새에게는 매우 안전하고 풍요로운 곳이었기 떄문에 도도새가 날개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그들은 자신의 환경에 맞춰 날개가 퇴화하였죠. 그러다 보니 조류이면서도 땅에 둥지를 만들어 생활했어요. 하지만 이는 인간들이 이 섬에 발을 들여놓음에 따라 개체 수가 급감을 하게 돼요. 도도새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날지 못해 사냥이 쉬우면서 50파운드라는 무게를 자랑하는 도도새는 좋은 사냥감이었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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